스마트(나노)의류

[스크랩] 래시가드(Rash Guard)

good615-남선주 2018. 8. 7. 21:14

인기 수영복으로 래쉬가드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래쉬가드란 Rashguard의 원어를 그대로 읽은 것인데, 우리말로는 두드러기를 보호하는...정도로 풀이할 수 있겠습니다. 원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래쉬가드는 햇빛에 의한 트러블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그래서 래쉬가드는 더운 여름 옷 겸 수영복인데도 불구하고 긴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있는 래쉬가드의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성 래쉬가드, 여성 래쉬가드... 래쉬가드란 무엇? 


수영복 대신 인기를 끌고 있는 래쉬가드는 워터레깅스, 보디쇼츠, 슈트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워터레깅스는 레깅스형태의 래쉬가드이며 보디숏이나 슈트는 팔다리를 내 놓거나 반팔, 반바지 형태가 한 벌이 된 래쉬가드입니다.

래쉬가드는 수영복처럼 매끈한 소재로 되어 있으며 자외선 차단과 함께 몸매보정, 해파리, 바닷물 등의 피부트러블 보호역할을 합니다.

래쉬가드의 인기와 함께 여성 래쉬가드 안에는 속옷을 어떻게 입어야하는지의 검색도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 래쉬가드 전용이라는 속옷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윈드서핑 등 해양스포츠에서 사용되던 래쉬가드가 수영복을 대신하는 여름 / 출처: flickr.com)



원래 래쉬가드는 윈드서핑 등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층에서 사용하던 남성용 의류입니다. 강한 햇빛 아래에 있거나 비보호된 바다 위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래쉬가드는 자외선차단의 목적과 해파리 등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필요성에 의해 생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래쉬가드는 긴팔 등 신체를 많이 덮는 형태를 가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래쉬가드는 등산객, 자전거 매니아 층에서 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여성과 남성의 레저 및 스포츠, 수영복 의류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래쉬가드의 가격은 3만원대 부터 10여만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지만 대체로 5만~7만원 사이의 제품이 많습니다. 




(동영상링크 : 서머화보 촬영현장에서 래쉬가드를 입은 에프엑스 / 출처: KBSw)






노출하고 싶지 않지만 노출하고 싶은 심리, 래쉬가드 


과거에는 해양스포츠 매니아들의 전유물 같던 래쉬가드가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몸매보정 효과의 영향이 큽니다. 래쉬가드는 레깅스처럼 몸에 밀착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뱃살이나 팔뚝의 군살을 잡아당겨 줍니다.

여성의 경우, 이제는 원피스형태의 수영복이 줄어들고 비키니형태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키니는 노출을 겨냥한 수영복이다 보니 몸매에 자신 없는 사람들의 민망함을 보완해 주는 수영복이 래쉬가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래쉬가드 안에 속옷을 잘 받쳐 입으면 볼륨을 살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엔비라인] 그래피티 N15WT33 (클릭)

 [바이투바이] 슈퍼링크 워터레깅스 (클릭)




래쉬가드는 수영복처럼 몸을 직접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몸매의 곡선을 노출할 수 있어서 숨기면서도 노출을 하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를 채워 줍니다.

더구나 늘어진 살을 잡아주니 실제보다 날씬한 느낌을 주어서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는 근육질의 몸매가 더 느껴지게 만듭니다. 피부를 감추는 대신 굴곡이 강조되므로 남성미가 강조되기도 합니다.

더구나 래쉬가드는 해변에서 뿐 아니라 육상에서의 운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수영복 외에도 다용도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스필드] 집업 래쉬가드 (클릭)

[금찌] GUIDE THROUGH 래쉬가드 (클릭)







20~30대의 핫 아이템, 래쉬가드가 해변풍경을 바꿔 놓다 


대부분의 래쉬가드는 화려한 색상으로 프린팅 되어 있어서 시각을 분산시켜 날씬하게 보이게 하려고 합니다. 소재는 나일론과 폴리스판 등으로 되어 있어서 타이트한 밀착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UV차단 기능과 에어로쿨 원단을 사용한 통기성 강화, 자외선 차단, 체온보호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첨단소재는 땀은 배출하고 통기성을 높여서 시원한 느낌을 주며 가볍기 때문에 몸에 젖어도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심지어 부착된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입으로 불어서 래쉬가드를 공기층으로 부풀리는 깜짝 아이디어 상품도 있습니다. 물론 훨씬 물에 잘 뜨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블리] X RIVAFLOW (클릭) 

[할로나] 웨이브 래쉬가드 옐로우 (클릭)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래쉬가드 검색량이 60%이상 증가했으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판매비율은 여성용이 남성용 보다 약간 많으며 전체 래쉬가드 판매량의 50%는 30대의 연령이라고 합니다. 20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성용 래쉬가드 뿐 아니라 여성용 래쉬가드가 쇼핑몰 사이트에서 인기제품이 되고 있으며 커플용으로 디자인된 래쉬가드도 판매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남성 래쉬가드는 상의에 래쉬가드를 입고 하의로 보디쇼츠를 많이 입는다고 합니다. 여성은 래쉬가드만 입는 경우, 래쉬가드 안에 비키니를 더 입는 경우, 상의 래쉬가드와 하의 비키니를 입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더불어 커플이 함께 입는 디자인의 커플 래쉬가드를 찾는 구매자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바니] 써퍼반SP Best (클릭)

[메르시엘] HOOD ZIPUP (클릭) 







여성 래쉬가드의 고민, 안에 무엇을 입어요? 


여성의 경우 래쉬가드 안에 다시 비키니를 입는 것은 래쉬가드가 밀착성은 뛰어나지만 그 때문에 몸매 볼륨도 적어지기는 고민도 있습니다. 그래서 패드가 들은 비키니를 안에 또 입기도 하는데, 커뮤니티의 질문 코너를 보면 여성 래쉬가드를 어떻게 입어야할지 질문도 늘어나는 경향입니다. 

볼륨감을 높이기 위해서 래쉬가드 안에 일반 속옷이나 스포츠브라 같은 것을 입으면 물에 젖어 거북함이 생깁니다. 


[스타일베리] 드라이퀵 망고브라탑 (클릭) 

[메디슨샵] 래쉬가드 브라탑 (클릭)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여성 래쉬가드용 속옷 상의가 따로 판매되는데, 소재가 일반 수영복처럼 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젖은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검색을 잘 이용한다면 패드 캡이 내장된 여성 래쉬가드를 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포츠 브라 같은 것이 이용한다고도 하고 래쉬가드용 속옷을 위해 따로 판매되고 있다고도 하나 캡 자체가 내장된 래쉬가드가 가장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은 1만~2만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고비치] 마린1978 커플래쉬가드 (클릭) 

[쉬비치] 클레오 래쉬가드 (클릭) 






래쉬가드 구입 참고사항과 사후 관리 


래쉬가드가 타이트한 성질로 몸매 보정의 효과가 있긴 하지만 너무 배가 나오거나 살이 처진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약간 여유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그나마 몸매에 좀 자신이 있다면 쫄티 수준을, 자신이 없다면 일반 티셔츠 수준을 고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신체 체형 커버를 원한다면 단색의 래쉬가드 디자인 보다는 부분이 나누어져 있고 과감한 색상이나 무늬가 조합된 디자인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시선의 분산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미미앤바비] 모더니즘 브라 (클릭) 

[레이지비] Santorini 커플래쉬가드 (클릭) 




래쉬가드의 탄력성 때문에 입고 벗기가 힘들 때가 있다는 것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옷을 입고 벗기 힘든 사람이나 아이들용으로 구매한다면 지퍼가 달린 제품으로 사는 것도 고려할 사항입니다. 특히 앞지퍼가 있는 제품은 상의 앞부분을 점퍼처럼 약간 열고 다니면 래쉬가드 코디네이트의 한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래쉬가드를 구입한 후의 세탁 방법은 찬물+중성세제입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안 되고 물에 담근 채 주물러 세탁하라고 의류계에서는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탈수할 때 세탁기 사용을 하지 말고 응달에서 바람으로 건조되도록 널어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어찌 보면 수영복 세탁과도 비슷합니다.


래시가드(Rash Guard)는 긴 소매를 가진 수상 스포츠용 의류를 말한다. 서핑이나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웨이크 보드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할 때 착용한다. 주로 스판덱스나 나일론,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신축성이 있으며 흡습성이 적어 물에 젖어도 금세 마른다.

래시가드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서핑 시 서프보드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파도에 의한 충격을 줄여준다. 일부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다. 근래에는 수상스포츠뿐만 아니라 휴가지 패션으로 래시가드가 인기를 끌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여름 물놀이에 필수품인 래시가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래시가드란 무엇인가?

래시가드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트러블 예방과 물놀이시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도 조절가능한 기능성의복입니다.

 

스판덱스와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을 혼합하여 만든

래시가드는 패션적인 만족감과 노출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한테는

어느정도 몸매 보정효과도 줄 수 있는 여름철에 없어서는 안되는 핫아이템이죠~

 



 

래시가드에는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요~

몸매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분들은 스판형식으로 슬립하게 감기는 스타일!

몸매에 자신이 부족한 분들은 루즈핏 티셔츠스타일!

어디서든 편안하게 걸치고 다닐수 있는 짚업스타일! 등등등

각자에 취향에 맞게 코디해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올 여름은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래시가드와 함께!

즐겨운 물놀이 즐기세요~~


수영복 트렌드

대백프라자 록시 매장에서 모델들이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는 래시가드 및 바캉스 패션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디스커버리 매장 직원이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이프나 도트 패턴 스타일의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올 여름 수영복의 대세는 래시가드다. 긴팔 기본형 이외에 집업·크롭톱 등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동아백화점 제공>
때이른 무더위로 벌써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워터파크에도 고객이 몰리면서 물놀이 패션인 수영복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 수영복 패션은 지난해에 이어 직접적인 노출로 몸매를 뽐내는 비키니보다 몸에 달라붙는 래시가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수영복 신제품의 60~70% 이상이 래시가드 소재로 만들어진 몸에 달라붙는 수영복일 정도다.


몸에 착 달라붙는 래시가드
체온 유지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 가능
백화점 올해 수영복 매출 크게 늘어

래시가드 구입·세탁 요령
몸보다 큰 사이즈 주름 생기고 불편
옷감의 자외선 차단지수 확인해야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 빨아


대구백화점에서는 5월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수영복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7%나 증가했다. 새로 바뀐 수영복 트렌드인 래시가드를 구매하는 고객이 많아진 것이 매출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동아백화점 스포츠매장에서도 래시가드를 찾는 고객이 남성 위주에서 최근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이달 들어 수영복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늘었다.

손진호 대백프라자 스포츠파트 대리는 “비키니 수영복이 젊은 여성의 전유물로 트렌드를 선도했다면 래시가드는 비치활동 외에도 등산·조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착용할 수 있어 스포츠 의류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 래시가드 대세

올 여름 수영장 패션은 래시가드가 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상 스키·서핑·스쿠버다이빙 등과 같은 해양 스포츠 마니아의 전유물처럼 이용돼왔던 래시가드는 수상 스포츠 인구가 늘어난 데다 몸통을 가리는 디자인에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대중적 수영복으로 급부상했다. 지난 시즌부터 인기를 끌었던 래시가드는 올 시즌 여러 형태로 변화돼 다양한 스포츠룩을 보여주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몸에 슬림하게 착용되는 래시가드를 비롯해 짧은 길이의 크롭톱 형태의 래시가드, 집업 스타일의 래시가드, 스판뿐 아니라 네오플렌, 레이스 등 스타일부터 소재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래시가드와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도 늘어나는 추세로, 보드숏팬츠·워터레깅스·아쿠아슈즈로 착장되는 스타일이 제안되고 있다. 착장의 변화에 따라 비키니 형태를 보이기도 하는데 지난 시즌에는 래시가드 안에 심플한 비키니나 탱크톱, 스포츠 브라 모양의 비키니 제품들을 매치하는 것이 인기였다면 올해는 원피스 수영복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의는 스커트보다는 실용성이 강조된 팬츠 스타일이 인기다. 수영복 시장이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멀티웨어로 변화되는 데 따른 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스커트 같지만 통이 넓은 큐롯팬츠, 팬츠 안에 팬티나 레깅스를 부착한 제품 등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겸비한 아이템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 아웃도어·스파브랜드도 출시

수영복 브랜드는 물론 스파(SPA), 아웃도어, 여성 캐주얼 브랜드까지 앞다퉈 래시가드를 내놓고 있다.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긴팔 기본형 이외에 집업·후드집업·반팔·크롭톱·탱크톱 등의 제품이 나왔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래시가드 컬렉션 ‘레스큐360’을 출시했다. 라운드형·재킷형·후드형 세 종류의 상의와 반바지형·레깅스형 등 하의를 비롯해 다양한 워터 스포츠용 제품까지 총 30여종의 스타일로 내놨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도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와 무봉제 웰딩 기법을 적용한 ‘2016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의 스파브랜드 스파오의 경우 베이직 디자인 외에도 후드형 집업스타일·워터레깅스 등 남녀 래시가드 17종을 판매하고 있다.

래시가드는 어린이 물놀이 패션으로도 인기가 높아 아동·스포츠 브랜드 등에서 어린이용 래시가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동 브랜드 휠라키즈는 어깨 부분에 UV 알람 프린트를 부착해 자외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트로피컬 UV 알람 래시가드’와 ‘트로피컬 래시가드 팬츠’를 판매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헤드에서는 가족 단위로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키즈 라인을 신규로 선보인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용 래시가드 수요가 더 많아졌는데, 이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 수영 수업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몸에 맞는 사이즈 선택

래시가드를 구매할 때는 무엇보다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사이즈보다 큰 제품을 고를 경우 주름이 많이 생기고 활동할 때 불편하므로,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좋다.

체형 커버를 원한다면 어두운 컬러나 화려한 패턴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 원단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유지를 도와주는 래시가드는 옷감의 자외선 차단지수(UPF)에 따라 차단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보관 방법도 중요하다. 물놀이 후에는 물에 깨끗이 헹군 뒤 수건에 싸서 집으로 가져와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눌러 세탁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섬유인
글쓴이 : 달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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